연휴를 맞아 추억의 장소 충무로를 다녀왔습니다.

충무로 맛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 곳!
일명 빨간 닭한마리집!
닭한마리 가게가 한 군데 더 있는데 거긴 간판이 하얀색이고 여긴 빨간색이라 등나무집을 빨간 닭한마리라 부른다하더군요
그리고 닭한마리 국물색깔도 빨갛습니다
(하얀닭한마리집도 맛있어요~~그리고 거긴 국물이 하얀 닭한마리에요. 입맛에 따라~그날 기분에 따라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닭한마리가 나오기 전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야겠죠??
아래 그림처럼 만들면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수있답니다

닭한마리가 나왔어요~

빛깔도 참 맛있어보이쥬??

역시 ~1차로 닭한마리를 다 먹으면 칼국수사리를 시켜야겠죠???

마지막으로 볶음밥으로 먹부림 한번 더~

입맛없고 쌀쌀해지면 항상 생각나는 빨간 닭한마리 등나무집이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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