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 제안 및 요청하기

제안하기 
업무에 대해서 제안이나 솔루션을 제공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t might be better to ~
It might a good idea to ~
I would suggest ~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
I suggest (recommend, propose) that ~

요청하기
업무 요청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을 부탁드립니다.
I would like to request ~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
Could you please ~ ?

승락 & 거절표현
제안이나 요청을 승인 또는 거절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I am willing to ~
I am able to ~
I am happy to ~
I am pleased to ~
It is my pleasure to ~

해드릴 수 없습니다.
Unfortunately (Regrettably) ~
I am sorry ~
I regret to ~
I am unable to ~
I cannot make any ~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I accept (approve, grant) ~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I am unable to accept (approve, grant) your offer ~




CH.2 자기 소개 및 서론 작성

자기 소개 

메일을 시작할 때 본인 소개부터 시작을 하는 데요, 자신을 소개하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 입니다.
I am ~ / My name is ~ 저는 ~ 입니다.
I work for (at) ~ 저는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 work as ~ 저는 ~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I am in charge of ~ 저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 표현을 합치면,
I am Cyong  working at $$$ - 저는 $$$에서 근무 중인  Cyong  입니다.
으로 표현 할 수 있겠네요

work for 와 work at, work in 은 혼용이 가능하나, 
work for의 경우 어떠한 단체에서 일한다라고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이고
work at은 어디(위치)에서 일한다를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입니다.
work in은 어느 분야에서 일한다를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입니다.

서론
E-mail 발송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메일을 보낸 이유나 목적에 대해서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일이 기본이 예의인 만큼 밝고 긍적적으로 친근한 어조로 공손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신경씁시다

ⓐ 격식적인 표현
I am writing to inform ~ ~을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This is to let you know ~ ~을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This is in regard to ~ ~에 관해 연락드립니다.
I am writing with regard to ~ ~에 관해 연락드립니다.
I am writing to enquire about ~ ~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 비격적인 표현
Thank you for ~ ~에 대해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contacting ~ ~에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enquiry.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to ~ 이 글은 ~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자료: 모비데이즈, 대한민국 모바일 광고업계 지도

안녕하세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장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실수에서 자주 언급되는 플랫폼&용어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ublisher

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매체 플랫폼입니다.

ex) 광고배너가 노출 될 수 있는 인벤토리를 가진 Web이나 App.

 

에이전시(Agency)

광고주들의 광고 캠페인을 대행해주는 회사. 광고 컨텐츠를 만들고 매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ex) TBWA, 제일기획, 대홍 등.


미디어 렙 사(media rep)

매체사와 광고주 사이에서 인터넷 광고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보통 매체사 입장에서 매체 광고 대행사라고 합니다.

ex) 메이블, 나스미디어, 메조미디어, 작시스 등.


Ad Network (애드 네트워크 a.k.a ADN)

중소 Publisher들을 네트워크 형태로 묶어서 판매하는 플랫폼입니다.

Publisher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통합 판매할 곳이 필요해짐에 따라 생겨났으며 하나의 네트워크 형태를 띕니다.

ex) 구글 GDN, 애드몹, 인모비 등.

 

SSP (Supply Side Platfrom)

SSP는 다수의 Ad Network 를 묶어서 플랫폼 형태로 파는 플랫폼입니다.

Publisher들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각각의 다른 시장의 인벤토리 상황을 적절히 조합하여 광고를 배분시켜 가동률을 극대화 시킵니다.

Publisher들이 Ad Network을 통해 직접 계약하는 것보다 모집하여 계약을 하면 규모의 경제로 인해 좋은 조건에 계약할 수 있습니다.

ex) ADLIB, pubnative 등.


AD exchange (ADX)

SSP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Ad Network들은 인벤토리양을 추측할 수가 없게 되었고 효율적인 수급을 위해 생겨났습니다.

인벤토리가 남거나 혹은 부족한 Ad Network들간의 거래를 통해 인벤토리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ex) doubleclik, Facebook Exchange 등.

DSP(Demand side Platform)

Publisher를 위한 플랫폼이 SSP라면 Advertiser를 위한 플랫폼이 DSP입니다.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여러 Ad Network가 보유한 인벤토리를 관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입니다.

타겟 오디언스 정보 뿐만 아니라 노출을 원하는 시간과 지면의 정보 에 대한 지정하면 광고주 입장에서 최적화된 프로그래밍화 된 거래(PB)가 진행되어 다양한 인벤토리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 작시스, TTD, 메조미디어 등.


PB(Programmatic Buying)

광고를 사고 팔고 미디어 인벤토리를 최적화하는 것이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화 된 것을 의미합니다.


RTB (Real-Time Bidding)

실시간경매를 통해 광고를 사고 파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DMP (Data Management Platform)

타겟 오디언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플랫폼입니다.

광고주의 1st Party Data와 매체의 2nd Party Data, 그리고 DMP의 3rd Party Data를 융합하여 유저 타겟팅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 작시스, SK Planet 등.


ATD (Agency Trading Desk)

DSP (Demand Side Platform)을 적절히 묶어주는 에이전시의 유닛입니다.

어떤 DSP 에서 가장 광고와 타겟 오디언스의 최적화가 잘 일어나는지 판단해 계획을 세워줍니다.

ex) 작시스 등.


작시스 출신의 서아재 스승님께 모바일 플랫폼을 배우고 여기저기에 작시스가 보이네요....

때문에 작시스가 엄청 좋아보이게 포장된 것 같지만...anyway~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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