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경제를 보는 관점으로 크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으로 나누어집니다.

미시경제학은 정체 경제를 이루는 개별 기업이나 정부, 가계 각각의 활동을 주로 분석합니다.

미시경제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미시경제지표라고 하며,

경제를 이루는 특정한 부분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대표적으로 개별 기업의 매출액이나 이익, 가계의 소득과 저축 등의 추이를 숫자로 나타낸 지표가 있습니다.


거시경제학은 개별 기업이나 정부, 가계의 활동이 하나로 통합되어 전체경제를 이루는 과정과 그 결과를 주목합니다.

거시경제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거시경제지표라고 합니다.

거시경제지표는 전체 경제에 참여하는 각 부분의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여 만들어진 결과치입니다.

이렇게 하나로 통합된 물가의 추이를 숫자로 나타내는 물가지표를 거시경제지표가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GDP는 나라경제 활동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거시경제지표에속합니다.

GDP, GNP 이외에도 나라경제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국민소득, 물가상승률, 실업률, 환율, 통화증가율, 금리 거시경제지표입니다.

지표

어떤 현상을 측정하거나 알기 쉽게 나타낸 표시를 말합니다.

경제지표

 경제 현상을 측정하거나 알기 쉽게 나타낸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표와 경제지표는 대부분 숫자로 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표와 경제지표를 보면

복잡한 경제 현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제지표는 경제를 비추는 거울, 온도계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작년에 비해 3프로 높다."

라는 말을 듣는 다면

지금 경제가 어떤 상태고 어떤 추세로 움직이고 있는 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제지표는 주로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에서 만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 정부기관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경제 연구소에서 만듭니다. 

이런 경제지표는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거나 기관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경제지표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기관에 직접 연락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다고 하니 부담없이 연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 해 전부터 천원샵 또는 천냥 백화점이 상품이나 서비스로 마음의 만족을 제공함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000원샵은 짧은 기간에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다이소', '미니소'등이 있을 건데요.

천원샵에 가면 수많은 물건이 빼곡하게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부류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다이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면 매우 즐거워 보입니다.

천냥샵이라는 명칭과 다른 게 모든 상품을 천원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상품이 천원 이상으로는 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모두가 천원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걸까요?

현대인의 생활에는 상품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꼭 사야하는 상품을 거의 사버려서 무엇을 사야할 지 필요한 상품을 찾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의 불경기 탓도 있기 때문에 소비에서 멀어져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소비를 좋아합니다.

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다는 재미와 즐거움을 버릴 수 없습니다.

여기에 등장한 것이 천냥 백화점 '다이소'입니다.

아시다시피 천원샵의 많은 상품은 1000원입니다. 천원짜리 10개를 사더라도 만원입니다.

이것만큼 소비라는 게임을 만족시켜주는 건 많지 않을 것 입니다.

물론,

천원샵을 애용하는 이유를 "생필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가계에 도움이 된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천원샵을 이용하는 분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매장에서 아무 것도 사지 않을 때도 많고 똑같은 상품을 몇 번이고 구입하고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천원샵은 상품을 사는 것 자체에 강한 매력이 있습니다.

사실은 사지 않아도 될 것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물건을 사는 면도 있습니다.

생필품을 저렴하게, 게다가 1000원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소비의 구실로 아주 좋습니다.

비약적인 표현일 수 있겠으나, 천원샵의 소비행태는 천원으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원짜리 쇼핑게임을 즐긴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품도 서비스도 아닌 쇼핑의 즐거움 자체에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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