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열풍과 함께 신문과 방송에서 경제 뉴스가 부쩍 늘었습니다.

그만큼 전 국민의 관심이 경제에 집중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사전적인 의미를 말씀드리면

"경제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판매·소비하는 데 관련된 활동"

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입니다. 설명부터도 어려운데요.

재화란 옷이나 음식처럼 사람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물건을 경제 용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서비스 또는 용역이란 마사지서비스, 네일아트같은 미용서비스처럼 만져지지도 눈에 보이진 않는 재화 중 사람들의 노동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한 대로

 서비스를 포함한 재화는 시장을 통해 생산, 판매, 소비됩니다.

이렇게 재화가 유통되는 과정이 순환되면서 재화의 양이 증가하고 경제 규모가 커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경제가 좋아진다.", "경제가 커진다.", "경제가 성장한다."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유통되는 재화의 양이 감소하게 되면

"경제가 나빠지고(악화되고) 있다.", "경제가 퇴보한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가 성장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경제가 성장할 수록 생활수준이 나아진다고 믿기 때문이죠.

하지만

소수의 집단이나 사람이 재화를 독점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때문에

경제성장을 얘기하면 '분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게 됩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재화가 많이 유통되므로 기업의 수와 일자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은 물론, 직장인들이 받는 월급도 많아지고 시장에서 유통되는 재화와 돈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 사회 전체적으로 유통되는 돈이 많아지므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분배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소수의 독점만 막을 수 있다면 전반적으로 생활이 풍요로워 질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경제의 퇴보, 침체하면 재화가 적게 생산되고 소비되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률이 늘어나게 됩니다.


인덱스 펀드

인덱스(Index) 펀드는 KOSPI200과 같은 특정지수와 수익률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익률 달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는 시장이 효율적일수록 시장대비하여 초과수익률을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수를 구성하는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므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분산투자에 유리합니다.. 이러한 펀드는 지수를 추적하여 운용함으로서 운용방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운용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융시장 상황께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자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운용사에서 설정하여 운용하는 상태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거나 증권투자가 처음인 분들께 많이 추천되는 종목입니다.


상장지수펀드

상장지수펀드는 안정적인 수익률이 장점인 인덱스 펀드에 개별주식의 높은 환금성이 부가된 펀드로서 특정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로서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에 대한 직접투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상장지수펀드는 개별종목에 대한 위험을 제거할 수 있고 시장위험만 감수하면 되며, 거래비용이 저렴하고 유동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증권시장선(SML)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투자의 위험은 그 투자로부터 기대되는 미래의 수익률의 표준편차 혹은 분산으로 측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수익률의 표준편차 혹은 분산으로 나타내는 위험을 그 자산의 총위험이라고 정의합니다. 자산수익률의 표준편차로 측정하는 총위험은 증권시장의 전반적인 불확실성에 기인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체계적위험 : 어떤 자산의 총위험 중에서 증권시장의 전체적인 움직임의 불확실성 때문에 발생하는 위험의 부분을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이라고 합니다.

비체계적위험 : 시장의 전반적인 움직임과는 무관한 기업고유의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위험의 부분을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 이라고 합니다. 경제 전반의 경기변동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노사문제, 매출액 변동, 소송, 대정부관계, 기업 이미지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타계수

증권시장선(SML)에서는 일반적으로 체계적 위험의 측정으로서 베타계수를 사용합니다. 베타계수는 증권시장 전체의 변동에 대한 개별자산의 수익률의 민감도(sensitivity)를 나타냅니다. 즉, 베타계수는 증권시장 전체의 수익률의 변동이 발생 했을 때 이에 대해 개별기업 주가수익률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측정하는 계수입니다.

SML에 의한 적정할인율 계산

증권시장이 균형상태를 이룰 때, 모든 자산의 기대수익률과 체계적 위험의 관계는 SML에 의해 나타낼 수 있다. SML은 자본시장선(CML)과는 달리 효율적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포트폴리오와 개별자산 등 모든 자산의 기대수익률과 체계적 위험과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증권시장이 균형상태를 이루게 되면, 어떤 자산의 기대수익률은 그 자산의 베타계수만 알면 증권시장선(SML)을 이용하여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증권분석에서 증권의 내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증권투자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이때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사용되는 할인율은 그 증권의 체계적 위험에 상응하는 적절한 할인율이어야 하는데, 이 적정할인율은 곧 그 증권의 기대수익률과 동일한 개념입니다. 따라서 증권분석에서 필요한 적정할인율도 SML을 이용하여 추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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