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물 2L정도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 그냥 2리터만 먹으면 되는 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해지는 물 마시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빈속에 물을 마시면

위와 장에 자극을 주어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생수는 개봉하면 바로 먹어야 합니다.

상온에서 5일이상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갈증이 나더라도

물을 한꺼번에

빨리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떨어지고,

식사후에 많이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식사 전후에는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틈틈이 물을 마시면

술이 희석되어 위와 장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술을 마신후

커피를 마시면 수분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엔

과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물과 함께 즙을 내어 마시면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땀 배출로 인한

나트륨 부족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물은 10~13도 정도일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병을 입에 대고 마시면

입을 통해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물은 컵에 부어 마시든가

병에 입을 뗀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건강관리에 힘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많은 질병들을 정복해나가고 있지만

아직 암은 무섭기만 한 병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암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

완전식품으로 유명한

토마토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적색의 라이코핀은

폐, 후두, 자궁경부, 전립선, 구강에 발생하는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렌지

감귤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나 폐암의 발생빈도가 낮다고 합니다.!

귤 종류에는 항산화제가

20가지나 된다고 하며

항망작용을 하는

파이토케미칼도

17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마늘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마늘을 섭취하는 그룹에서

대장암의 위험도가

32%나 낮게 나왔다는 실험결과가 있는데요

마늘을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도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을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폐암과 유방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콩 종류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의 진전을 막는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암세포 분열을 돕는

신체의 여성호르몬 작용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콩에는 

암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혈관형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어

 암세포를 막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특히나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 셀프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딸꾹질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서는

물을 한컴 천천히 마시거나,

입자가 굵고 거친 설탕 한 티스푼 정도를

혀에 올려 놓고 

2~3분 동안 입천장에 천천히 비벼 녹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코피

코의 동맥은

이마쪽에서 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코피를 멎게하려면

몸을 앞으로 숙이는 것이 좋다네요!

미간을 얼으으로 냉찜질해서

차갑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니 

코피 날때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발절임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다보면

 쥐가 나고 절인데요ㅠ

이때 

뒤로 걷거나

계단을 뒷걸음질로

4~5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쥐가 풀린다고 합니다.

장딴지 경련

엄지 발가락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거나

발목의 관절을 직각으로 굽힙니다.

장딴지 경련이 자주 일어나시는 분이라면

참깨를 빻아 매일 먹으면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

피부에 남아있는

벌침은 손톱으로 집으면

독낭을 누르게 되어

독액이 주입되기 때문에

손톱으로 집기보다는

손으로 튕겨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항히스타민 연고를 

벌에 쏘인 부위에 바르면 좋다고 하네요!

항히스타민 연고를 구하기 힘들 때는

벌에 쏘인 부위를 찬물로 식혀

독때문에 부어올라 나는 열을 식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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