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방법 중 가장 좋다는 걷기와 뛰기

오늘은

어떻게 하면 걷기 운동을 더 잘할 수 있을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에 잘 맞는 운동화를 준비하기

신발앞이 잘 구부러지고,

바닥과 뒤꿈치에 쿠션이 있어

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으며,

발등 부분의 통기성이 좋은

조깅화나 러닝화가 좋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걷기

걷기 운동을 하고

1시간 후에

졸리고, 피곤하고, 공복감을 느끼면

무리가 온 것이므로

평소운동량을 생각해 운동강도 조절해야 합니다.

시간에 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걷기는 단시간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주일에 3~5회 30분씩 꾸준히

일정한 시간대를 정해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운동할 장소 정해두기

경사진 곳보다는 평지가 좋고

아스팔트 보다는 흙이 있는 운동장이나 잔디밭이 좋습니다.

운동할 장소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30분 후에 시작하기

소화를 돕고

칼로리 소모의 효과를 보려면

식사 30분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한 지방이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전에

태워버릴 수 있도록

가능하면 식후에 걷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물 2L정도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 그냥 2리터만 먹으면 되는 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해지는 물 마시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빈속에 물을 마시면

위와 장에 자극을 주어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생수는 개봉하면 바로 먹어야 합니다.

상온에서 5일이상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갈증이 나더라도

물을 한꺼번에

빨리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떨어지고,

식사후에 많이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식사 전후에는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틈틈이 물을 마시면

술이 희석되어 위와 장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술을 마신후

커피를 마시면 수분이 손실될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엔

과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물과 함께 즙을 내어 마시면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땀 배출로 인한

나트륨 부족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물은 10~13도 정도일때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병을 입에 대고 마시면

입을 통해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물은 컵에 부어 마시든가

병에 입을 뗀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건강관리에 힘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많은 질병들을 정복해나가고 있지만

아직 암은 무섭기만 한 병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암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마토

완전식품으로 유명한

토마토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적색의 라이코핀은

폐, 후두, 자궁경부, 전립선, 구강에 발생하는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렌지

감귤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나 폐암의 발생빈도가 낮다고 합니다.!

귤 종류에는 항산화제가

20가지나 된다고 하며

항망작용을 하는

파이토케미칼도

17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마늘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마늘을 섭취하는 그룹에서

대장암의 위험도가

32%나 낮게 나왔다는 실험결과가 있는데요

마늘을 먹으면 전립선암 위험도도 낮춰준다고 합니다.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을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폐암과 유방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콩 종류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의 진전을 막는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암세포 분열을 돕는

신체의 여성호르몬 작용을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콩에는 

암세포가 자라는데 필요한 혈관형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어

 암세포를 막는 기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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