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시바네 삼남매!!!
아깽이들이 태어난 지 2주 되었습니다

첫째 한시!
한시가 가장 빨리 눈을 떳어요♡

엄마 찾는 한시와

엄마 찾는 한시 울음소리 듣고 바~~로 달려오는 우리 시바!!

둘째 두시!!
부끄러운지 사진만 찍으려하면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막 눈을 뜬 참이라 아직 다 떠지진 않았어요

마지막 셋째 세시!!!

세시는 아직 눈을 뜨지 못했어요
막내여서 그런지 다른 애들 보다 작고 성장도 느리네요ㅠ
그래서인지 시바가 계속 지켜보고 신경쓰이나봐요

엄마가 지켜보고 있다!!!!

오늘도 평화로운 시바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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