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경제를 보는 관점으로 크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으로 나누어집니다.

미시경제학은 정체 경제를 이루는 개별 기업이나 정부, 가계 각각의 활동을 주로 분석합니다.

미시경제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미시경제지표라고 하며,

경제를 이루는 특정한 부분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대표적으로 개별 기업의 매출액이나 이익, 가계의 소득과 저축 등의 추이를 숫자로 나타낸 지표가 있습니다.


거시경제학은 개별 기업이나 정부, 가계의 활동이 하나로 통합되어 전체경제를 이루는 과정과 그 결과를 주목합니다.

거시경제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거시경제지표라고 합니다.

거시경제지표는 전체 경제에 참여하는 각 부분의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여 만들어진 결과치입니다.

이렇게 하나로 통합된 물가의 추이를 숫자로 나타내는 물가지표를 거시경제지표가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GDP는 나라경제 활동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거시경제지표에속합니다.

GDP, GNP 이외에도 나라경제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국민소득, 물가상승률, 실업률, 환율, 통화증가율, 금리 거시경제지표입니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GDP)이란 일정기간 동안에 한 나라 안에서 한 나라의 국민과 외국인이 새로이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 즉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GDP는 한 나라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의 총 합이며 이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지표로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지불되는 소득과 국내 거주자가 외국에 용역을 제공함으로써 수취한 소득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GDP를 한 나라가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GDP 규모가 크다는 것은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에 참여한 경제 주체들의 소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GDP 규모가 작다는 것은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에 참여한 경제 주체들의 소득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인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또한 GDP가 높을 수록 그만큼 생산량이 높음을 의미하므로 기업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많이 생산했으며 일자리가 창출되어 각 가정에서는 소득이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생활이 풍족해져 물건도 많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보다 더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기계등의 재화를 구입하는 등 투자를 많이 하게 되고, 정부도 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는 만큼 세금수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GDP가 증가하는 것은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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