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1주일차 마케터 D.M.숑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하며 느낀 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느낀점을 한줄로 말씀드리자면,

양질의 컨텐츠는 절대 마케터를 배신하지 않는다 입니다.


얼마 안되는 유입 수치지만 일주일 간의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첫 날, 저희 집 냥이'시바'의 교배 과정에서 알게된 후기를 썼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필력도, 경력도 모자름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요...) 워낙 쿼리가 높은 키워드의 컨텐츠여서 그런지 100명에 가까운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더라고요


놀라운 변화는 이틀에 벌어졌습니다.

고양이에 대해서 써보려 했지만 어떤 내용에 대해서 써야할 지 고르지 못했던 저는 제가 하고 있는! 가장 잘 알려드릴 수 있는 마케팅 관련 컨텐츠를 쓰기로 결정했고, 마케팅 기초 용어에 대해서 썼습니다.

결과는 방문자 수가 약 260으로 방문자 수가 엄청 늘었습니다.


월화수에는 GA 기초 내용, 고양이, 영어 업무를 위한 E-mail Tip 등을 썼지만 2일에 있었던 반응만큼의 불러일으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목요일에 웹마스터 도구, SNS등을 이용한 채널 확장을 통해 노출 확장을 시도했습니다.


SNS가 무섭긴 하더군요. 낮아졌던 호응 단숨에 일요일 수준으로 끌어올리더라고요.


목요일 퇴근 후, 노출 채널이 늘었으니 양질의 컨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마케팅 카드를 다시 꺼내듭니다.


바로 최근 하루가 무섭게 다양해져가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에 대해서였죠.

그 결과, 최고 방문자수를 갱신할 수 있었습니다.

빙글에서는 제가 쓴 글이 인기 카드가 되었기도 하고요.^^


기간이 짧고 얼마 안되는 수치로 속단하기는 어려우나, 블로그를 시작하며 또 한번 컨텐츠의 힘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볼륨과 반응률을 증가 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보기 쉬운 인포그래픽과 함께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네요.


얼마되지도 않는 방문수로 자랑한다고 느끼실 수는 있겠네요...ㅠㅠ

쉽게 설명드리기 위함이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3 제안 및 요청하기

제안하기 
업무에 대해서 제안이나 솔루션을 제공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t might be better to ~
It might a good idea to ~
I would suggest ~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
I suggest (recommend, propose) that ~

요청하기
업무 요청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을 부탁드립니다.
I would like to request ~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
Could you please ~ ?

승락 & 거절표현
제안이나 요청을 승인 또는 거절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I am willing to ~
I am able to ~
I am happy to ~
I am pleased to ~
It is my pleasure to ~

해드릴 수 없습니다.
Unfortunately (Regrettably) ~
I am sorry ~
I regret to ~
I am unable to ~
I cannot make any ~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I accept (approve, grant) ~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I am unable to accept (approve, grant) your offer ~




CH.2 자기 소개 및 서론 작성

자기 소개 

메일을 시작할 때 본인 소개부터 시작을 하는 데요, 자신을 소개하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 입니다.
I am ~ / My name is ~ 저는 ~ 입니다.
I work for (at) ~ 저는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 work as ~ 저는 ~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I am in charge of ~ 저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 표현을 합치면,
I am Cyong  working at $$$ - 저는 $$$에서 근무 중인  Cyong  입니다.
으로 표현 할 수 있겠네요

work for 와 work at, work in 은 혼용이 가능하나, 
work for의 경우 어떠한 단체에서 일한다라고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이고
work at은 어디(위치)에서 일한다를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입니다.
work in은 어느 분야에서 일한다를 표현하고자 할 때 주로 쓰입니다.

서론
E-mail 발송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메일을 보낸 이유나 목적에 대해서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일이 기본이 예의인 만큼 밝고 긍적적으로 친근한 어조로 공손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신경씁시다

ⓐ 격식적인 표현
I am writing to inform ~ ~을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This is to let you know ~ ~을 알려드리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This is in regard to ~ ~에 관해 연락드립니다.
I am writing with regard to ~ ~에 관해 연락드립니다.
I am writing to enquire about ~ ~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연락드립니다.

ⓑ 비격적인 표현
Thank you for ~ ~에 대해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contacting ~ ~에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enquiry.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to ~ 이 글은 ~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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